몸에좋은 지방 " 불포화지방" 알아보기

몸에좋은 지방 " 불포화지방" 알아보기

 

 

 

건강을 생각하면서  

지난 몇년간 삼겹살을 먹을때. 

혹은 페스트 푸드의 햄버거를 먹을때
  좋지않은 지방, 빈껍데기 배만 불려주는

 영양소라는 생각으로

 내 몸에 죄짓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근데 지방이라고 

해서 다 안좋은건 아니잖아?

 분명히 몸에 좋은 지방이 있고 

 우리몸의 에너지원으로 작용되는 지방은
 우리몸에 쌓이지 않고 사용하고 남으면

 배출된다고 하니

" 키토 다이어트도 " 있는것인데
 그래서 오늘은 내 몸을 위해서

" 몸에 좋은 지방" 을 알아보기러 했다.

 

바로 착한 지방이라고 불리우는 불포화지방"

 

 

 

 

"  

 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의수치를 

떨어뜨리면서도 혈액순화을 

도우며,  혈관 관련된 다양한 질병을 막아주면서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그와 반대되는 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며

 혈관관련된 질병이 생길수도 있다.

 

 

 

 통상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을 

쉽게 구분하는것은 바로

 " 가공된것이냐?

 " 가공되지 않은것이냐?"

 

 라고  나눌수가 있는데

  데워지고 익혀진 고기나 튀김류등은

 통상 콜레스테롤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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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가공되지 않는 것들은 오롯이 

우리몸에 흡수하여 좋은 성분의

 지방질은 채내에 다양한 도움을 주는데
 그중에서도 바로 식물성 오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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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견과류 ( 해바라기 씨. 아몬드.  땅콩. 호두)

 

2.  압착 올리브오일

 

3  불포화지방산의 메인 

" 연어. 고등어. 삼치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

 

4.  아보카도 
 
 5. 코코넛 오일

 

 

 그리고 최근에 다이어트로

 각광받는 코코넛 오일

  사실 코코넛 오일이 몸에 좋은건

 알고 있지만 특유의 향때문에
 구입은 했지만 

막상 요리할때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

 이 많은 코코넛 오일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몇가지 내가 사용해 보았던것은

드레싱이었다

 

 집에서 다양한 드레싱을 만들어서 

먹는데 코코넛오일과 

발사믹 그리고 참기름만 있으면
 한식+양식의 중간정도의 맛이 나는 

맛있는 드레싱을 만들수가 있었고
  아침 공복에 오일풀링에도

 좋았으며( 검색해보기 바람)

 

 

 생 토마토를 익힐때 코코넛 오일을 넣고 

익혀서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먹어도 맛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