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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걱정이 많은 30대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기 - (수입이 될수 있는것들 정리)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기

 

 11년동안 했던 영업사원의 일을 끝내고 싶었다. 몇년전부터   부단히 노력해도  쉽지 않았던 이 끊지 못하는 행보가 오늘에서야 끝난듯하다.

 그래서 나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기 이한 몇개지의 준비를 해보았다.

 

  첫번째. 크몽, 재능넷을 활용하여서 예전에 올렸던을 수정했고 (  집에서 일을 해야하니)

  블로그의 에드포스트를 정비하고 당분간은 체험단 활동을 하지 않기러했다.

 

 두번째, 간간히 했던  외주일을  조금더 늘려보기러했다. 그와 동시에 내가 했던 일은 바로 에드센스엥 대해서 알아보기

 현재는 코로나로 이해서  에드 고시에 승인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해도 , 도전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준비중.

 

 세번째는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는 가게부 다시 작성.

 

 

 

 

내가 할수 있을까?

 

 워낙에 컴퓨터로 하는 일에 단련이 되어있었고 잘할수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그간 해보지 않았던 티스토리는

 스킨을 변경하는것에서 부터 상당히 애로 사항이 있었고 아직은   백지와 같읕 티스토리인지라 무슨말을 써야하는지  또  어떤글을 써야지  괜찮은 키워드로 설정하는것인지 잘 모르겠다.

 

 일단 해보자. 뭔든 못하겠어?

 

 

 

 

 

  티스토리 하루에 2포스팅 해보기

 

 현재 가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는 1일 방문자가 1500명정도 오는데  실상은 체험단 글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사실  맛있는거 먹고. 미용실 다니고, 먹고 싶은 영양제 먹고 잘 썼던 나의 취미이면서도 삶의 보탬이 되는 양식이었다면

 이번 티스토리는   내가 만들어가는 글을 쓰는공간. 거기다가 하루에 꾸준히 양질의 포스팅을 2개씩 해보는것이 나의 현재 계획이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는 혼자 하는것이 조금 벅찰것 같아서  카페에 들어가서 매일 눈팅하고 있다. 

 

 

 

 

 

 디지털 유목민으로써 한달 목표  월급?

   

  욕심도 없고 딱 급여만큼만 벌고 싶다.

 세후 500 전후였던 나에게 디지털 유목민으로 한달 목표월급은 500만원으로 잡았는데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겠다.

 원래 목표는 크게 잡는거잖아요?

 ( 외주까지 포함이다)  사실 조금 반칙이라고 할수 있는데 현재 외주로 받는  이미 절반 이상인지라 나의 욕심은 에드센스가 월 2000불정도는 찍어주는건데 그럴려면.  월 만명은 들어와야한다는건데 .. 언젠가느 가능하겠지????

 

 

 

 사실 히키코모리인데다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것들을 잘 하지 못하는, 어울리는것에 대해서 겁이 있는 나에게

  어쩌면  직장을 접는다( 라는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라는건 오히려 잘된 일 일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