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에프터눈 티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전달용 글을 작성하고
싶지만 아직은 내가 쓰고싶은글을 쓰기러했다.
이글을 제일 처음 누가 보게될까?
남자친구와 함께 갔던 신로하텔 더 라이브러리 카페 .
신라호텔 로비 1층에있는곳으로 호텔에서 먹는 에프터눈티였다.
사실은 점심을 먹고 바로 갔던 터라 배가 부르고 에프터눈티 라는
약간은 어색한 이곳의 내 모습의 뭐랄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리 오랫동안 즐겼던건 아니었던것 같다.
자 그러면 한번 적어보자! 가격은 모르겠다. 나는 에프터는 티 패키지였다.
2017년 2월달에 신라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한것으로
나는 이날 이그제큐티브 룸에 숙박이었다. 그래서 이 티켓을 발부 받은것.
많이 먹고 많이 자고 많이 쉬고 그리고.. 익숙하지 않지만 잘 차려진 에프터눈 티를 먹게되었다.
내가 싱가폴에서 보았던 twg 티와 아이스 모카를 시켰다.
그리고 초코수플레가 나왔다 귀여운 우드케이스가 있는 도자기잔에 나왔는데
많이 달지 않고 찐득거리는 여자들이 좋아할법한 ? 느낌의 텍스처! 맛도 좋았다.
배는 불렀지만 참 맛잇게먹었다.
한 20분정도 기다리니깐 티와 함께 스콘이 나왔다.
버터와 잼도 같이 나왔는데 빨리 식게 하지 않기 위해서
무언가에 쌓여서 나왔다. 참 맛있었다.
그냥 하는말이지만. 결혼하지 않고 나름 꾀나 돈은 번다고 생각을 하는 남자? 들도
이곳의 에프터눈티는 조금 과해!
라고 생각하는이유를 알겠더라. 3단트레이와
정말 흠잡을곳없는 호텔 서비스 그리고 맛은 최고였지만
7만원대의 디저트는 어쩌면 비싼건 맞긴하다 ( 나는 물론 패키지에 포함이라 무료였지만 말이다)
특별한 날 기념이 될만한 날 기분내기는 좋은것 같다.
사실 홍차맛을 잘 모르는데 맛있었던 블랙티.
사과향이 조금 났는데 살짝 단맛도 났다.
신라호텔 에프터눈티 셋트가 그리 인기 많다던데..
사람들이 정말 블랙티 마을 알고 시키는걸까?
내가 촌스러운건가? 어찌되었건 간에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거의 트레이에 올려진 음식은 거의 못먹어서.
포장을 요청하니 따로 포장용기가 없다고 이야기해주었다.
흠..
그래서 포장은 되지만. 모양이 망가질수있다는 말과 함께 포장을 해갔다.
발렛은 25,000원. 어디보자.. 무료 발렛티켓이있구나.
맛은 허기졌다면 최고였다
1층에는 따뜻한 에그타르트가있었는데 홍콩에서 먹은것보다 훨 맛있었고
3층에는 에끌레뜨가있었는데 와.. 진짜 최고 최고.
다쿠아즈도 맛나고 마들렌과 마카롱도 최고였다
남자친구가 뭔가 풋풋한 여친과의 뭐 그런 느낌을 원한다면 한번? 정도가서
럭셔리한 신라호텔의 더 라이브러리 왕창 느끼고 와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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